호남선과 전라선의 설 열차 승차권 예매가 내일(30일) 인터넷과 매표소 창구를 통해 이뤄집니다. 철도청 순천지역본부는 내년 설 연휴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의 승차 인터넷 예약이 내일(30일) 새벽 6시부터 두시간 동안 실시되고, 각 역과 위탁발매소 창구에서의 현장판매는 오전 9시부터 두시간 동안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설 열차권은 창구와 인터넷를 통해 각각 50%씩 판매됩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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