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석유화학 한사랑봉사단 복지봉사대가 지난 19일 여수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도시락 배달 11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수시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등 50여명에게 대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도시락을 만들어서 전달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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