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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매일]여수시 관광 개발사업 ‘활발’
[호남매일]여수시 관광 개발사업 ‘활발’
  • 남해안신문
  • 승인 2005.11.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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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관광여건과 관광 상품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로 뻗어 가는 뱃머리인 여수반도가 보유한 317개의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 905.78㎞의 긴 해안선 등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해양관광휴양레저수도’ 건설에 중점을 두고 관광개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3려통합 이후 여수반도 전반을 개발할 수 있는 ‘여수관광개발기본계획’을 수립, 중장기 관광개발 청사진을 마련했다.

우선 여수시는 해양 도서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과 화양종합관광단지 조성 등 거점관광단지 조성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활발한 투자활동을 펼쳐 총22건에 4조3천468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숙박, 음식, 교통 등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소호동에 지상 33층, 높이 145m의 초특급관광호텔 256실과 콘도미니엄 240실, 1천석 규모의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이 들어설 여수오션리조트특구 조성을 비롯 팬션, 대규모 민박 개·보수를 통해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약하고 거점관광단지나 골프장 ·특급호텔 등이 없어 체류형 관광이 되지 못하고 있는 여수 관광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제2돌산대교와 여수~고흥간 11개 연륙·연도교 가설, 여수~순천간 도로 확·포장, 여수 산단~묘도~광양간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여수~남해간 한려대교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시설 등 관광인프라 시설을 확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항지역은 오동도, 자산공원과 연계해 국제적인 해양관광휴양레저단지로 조성한다. 여수산단, 오동도, 돌산대교를 잇는 야간경관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화양~소호~신월을 해양관광리조트 지역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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