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NCC, 28만톤 규모 SM 증설
[MBC] NCC, 28만톤 규모 SM 증설
  • 남해안신문
  • 승인 2005.10.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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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 박민주 , 방송일 : 2005.10.22 조회 : 5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 업체인
여천 NCC가
중국시장을 겨냥해
플라스틱 외장제의 원료인
SM(스티렌 모노머)증설에 들어갔습니다.

여천 NCC는
지난 4월부터,
연산 14만 2톤 규모의
SM(스티렌 모노머)플랜트를
연산 28만 4천톤 규모로
증설하는 작업에 들어가,
다음달 완공될 계획입니다.

여천 NCC는
내수 외 생산물량은
전량 중국으로 수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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