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6시 광주교도소에서 ... 9월 14일 선고공판 지난해 GS칼텍스(구 LG칼텍스정유) 파업으로 구솓 수감중이던 김정곤 노조위원장이 오늘(25일) 보석으로 풀린다. 김정곤 전 노조위원장의 보석결정으로 지난해 GS칼텍스 파업으로 구속 수감됐던 7명이 모두 자유의 몸이 됐다. 이들 7명에 대해서는 오는 9월 14일 선고가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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