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M&H 레버토리즈 가스 누출 40여명 치료중
<1보> M&H 레버토리즈 가스 누출 40여명 치료중
  • 박태환 기자
  • 승인 2005.07.16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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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0시경 월하동 여수산단내 한국 화인케미컬 공장에서 분사된 M&H 레버토리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누출로 이 공장 근로자와 인근 금호 폴리캠, LG 화학 등 현장 근무자 40여명이 전남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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