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0시경 월하동 여수산단내 한국 화인케미컬 공장에서 분사된 M&H 레버토리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누출로 이 공장 근로자와 인근 금호 폴리캠, LG 화학 등 현장 근무자 40여명이 전남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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