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2 11:18 (목)
여수 산업체 임금 인상율 4.5%
여수 산업체 임금 인상율 4.5%
  • 박태환 기자
  • 승인 2005.07.01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부터 임단협 본격화…시, 원만한 타결 유도
여수지역 산업체의 올해 임금 인상율이 4.5%로 집계됐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관내 모든 산업체에서 금년도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을 기준으로 GS칼텍스(4.1%), LG화학(5.9%) 평균임금 인상율 4.5%로 임금협약이 타결된 것으로 전했다.

또 임금협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72개 업체가운데 GS칼텍스, LG화학, 금호석유, 금호폴리켐, 금호미쓰이, 대림산업석유화학, 대림산업플라스틱사업부, 대화도시가스 등 17개 업체가 협의점을 찾아, 타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 16개 업체는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39개 업체는 교섭전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체협약이 진행되고 있는 41개 업체가운데 금호폴리켐, 호남석유화학, 금호미쓰이, 한화석유화학, LG화학, 대림산업플라스틱 등 19개 업체에서 협상이 타결됐으며, 8개 업체는 진행중 14개 업체는 교섭전인 것으로 나타나 46.3%의 타결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노사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을 원만히 타결해 관내 모든 산업체에서 파업 없는 신노사문화가 정착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