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희망 그리고 공동체
2005 근로자 한마음 축제 성황 속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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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근로자 한마음 축제 성황 속 막내려
  • 남해안신문
  • 승인 2005.06.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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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한마음 가요제 대상을 받은 소금식씨 가족
근로자 한마음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근로자 한마음 축제 일환으로 24일 2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수산단 확장단지 활성화 방안' 세미나
이날 행사장에는 박준영 도지사와 김충석 시장, 이윤정 교육장 등 각계 각층에서 참석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 12일 열린 족구대회 2부 우승팀인 금호ER팀
여수지역 초 중학생 1만2000여명이 참여한 '아빠 힘내세요' 편지 공모 당선자들.
럭키의 인기가수 박주희씨가 근로자 한마음 축제에 초대가수로 참여해 지역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 근로자 한마음 가요제 대상을 받은 소금식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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