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8 17:13 (수)
산단 ‘원료이송 파이프랙’ 설치
산단 ‘원료이송 파이프랙’ 설치
  • 박태환 기자
  • 승인 2005.06.25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류비용 절감, 환경안전, 기업경쟁력 확보 기대
여수국가산업단지내에 원료를 이송하는 신규 공용 파이프랙이 건설돼 물류비용 절감효과는 물론 환경안전과 기업경쟁력 제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2일 여수산단 내 중흥부두에서 ‘공용파이프랙 설치공사 기공식’을 갖는다.

공단은 올해 96억5,100만원을 들여 신규 석유화학부두로부터 기존 파이프랙 설치구간까지 길이 1,673m 규모의 파이프랙과 부두 하역시설 일부 설치공사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수산단은 각 입주기업들은 생산에 필요한 원료나 제품을 파이프랙을 통해 공급받고 있지만 기존 중흥부두의 체선과 체화현상이 심화돼 입주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지사는 여수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파이프랙을 설치키 위해 6개 참여 입주기업들과 공동으로 논의한 결과 공사가 이뤄지게 됐다.

특히 이번 파이프랙공사 사례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렸던 ‘제1회 지역혁신 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