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만발한 영취산에는 주말을 이용해 전국에서 수만명의 관광객이 몰려 들어 절정에 이른 진달래 꽃놀이를 만끽했다. 한편, 8일부터 시작된 제13회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연일 2-3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료됐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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