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 모여라! ... 올림픽축구 신화 새로쓴다
붉은 악마 모여라! ... 올림픽축구 신화 새로쓴다
  • 정송호 기자
  • 승인 2004.08.21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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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 체육공원 저녁 10시 부터 올림픽축구 8강응원
대형스크린, 가족과 함께 우천시에도 응원전 진행

아테네 올림픽에서 새로운 한국 축구신화를 쓰고 있는 올림픽 축구대표님이 22일 새벽 2: 30분에 파라과이와 4강진출을 놓고 한판 전쟁을 펼친다.

우천시에도 시민들의 열띤 영원의 열기를 한곳에 모으기 위해 오늘 여수시에서는 진남체육공원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하고 저녁10시부터 한국축구 기적의 신화를 여수에서 부터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올림픽 축구 8강전 (대한민국 : 파과과이 ) 응원
장소 : 진남 체육공원
시간 : 저녁 10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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