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박민주 등록일 2004-08-04 [21:35] 여수시 교동 일대 속칭 쪽방에서 윤락을 강요받았다며 여성 6명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이 이들을 구출.수사에 나섰습니다.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여수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여수시 교동 일대에서 업주로부터 윤락을 강요받고 속칭 화대비를 갈취당했다는 여성들을 구출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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