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문화재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정부합동점검반의 조사결과 여수 진남관과 흥국사 대웅전,담양 개선사지 석등과 구례 논곡리 3층석탑 등 문화재 4점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흥국사 대웅전은 벽체에 심한 균열이 생겨 벽면 훼손이 우려되고 있으며,여수 진남관은 건물이 좌.우측으로 심하게 기울고 금이 가 벌이지고 있는데도 방치되고 있습니다. 박형주기자 jedirush@cbs.co.kr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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