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오전 여수 모사금 해수욕장 주변 바다를 폐유로 오염시킨 용의 선박이 붙잡혔습니다.여수해양경찰서는 폐유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80톤 급 유조선 H호 선장 36살 김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김씨 등은 지난 17일 밤 10시 20분쯤 여수시 오천동 모사금 해수욕장 근처에서 폐유 이송작업을 하다 폐유 1톤 가량을 바다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형주기자 jedirush@cbs.co.kr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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