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고향 후배 금품 턴 40대 영장
[전남CBS]고향 후배 금품 턴 40대 영장
  • 관리자
  • 승인 2004.07.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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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는 고향 후배의 금품을 훔친 40살 정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월 순천시 연향동의 한 모텔에서 후배 37살 전모씨와 잠을 자다 바지 주머니에서 현금 등 3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영호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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