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11) 오후 4시쯤 순천시 인제동 순천 남초등학교 후문 휴지통에서 79년식 M16 소총 실탄 23발이 버려진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경찰과 군은 이 실탄이 심하게 부식된 점으로 미뤄 폐기된 실탄이 버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형주기자 jedirush@cbs.co.kr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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