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40분쯤 여수시 봉산동 앞 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남녀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남자는 50대 후반으로 160cm가량의 키에 검정색 양복바지, 금팔찌와 금반지를 끼고 있었습니다.컷트 머리의 여자 사체는 50대 중반에 150cm의 키로 신체 장애를 갖고 있었습니다.여수해경은 부부가 동반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지문 감식을 통한 신원확인에 나섰습니다. 고영호기자 newsman@cbs.co.kr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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