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박민주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업용 면세 휘발유를 공급받아 불법유통한 혐의로 여수시 돌산읍 46살 박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수협으로부터 어업용 면세유 공급을 위탁받은 여수시 군내리 한 주유소에서 면세 휘발유 만 천여리터를 공급받아 같은 마을 주민 2명에게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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