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경찰서는 길을 건너던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여수시 선원동 33살 정모씨를 구속했습니다.정씨는 지난 15일 오후, 여수시 해산동 모 식당 앞 길에서도로로 뛰어든 9살 김모군을 자신의 에스페로 차량으로 치어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박형주기자 jedirush@cbs.co.kr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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