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분만에 자체 진화 13일 오후 7시 30분경 여천NCC 2공장 나프타 분해로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곧바로 자체 진화됐다.이 날 화재는 나프타 분해로의 내화물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용접 불똥이 내화 벽돌 포장박스로 튀어 발생했으나 자체 소방대원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돼 별다른 재산상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