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불법 티켓 영업을 해 온 다방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여수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여 종업원 3명을 고용해 불법 영업을 해 온 혐의로 모 다방 업주 3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경찰은 다방 종업원 가운데 1명이 여성 상담 전화로 불법 영업 사실을 신고해 업주 검거에 나섰으며 불법 감금과 윤락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윤주성 2004-05-12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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