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경찰서는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보성군 문덕면 55살 조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조씨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자신의 집 텃밭에 약재 사용을 목적으로 양귀비 680주를 기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박형주기자 jedirush@cbs.co.kr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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