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대 민주당 정철기 국회의원은 고 박태영 지사의 갑작스런 유고로 오는 6월 5일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연합공천을 통한 단일후보를 내 상처입은 민심을 보살피고 갈라진 민심을 다시 하나로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정의원은 또, 전남도의 도정을 책임질 사람은 당리당략을 떠나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적임자여야 한다며 범도민적 지지를 얻어 당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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