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오후 2시 30분쯤 여수시 문수동 소미마을 62살 최모씨의 논에서 논갈이를 하던 최씨가 2m 아래 언덕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경찰은 최씨가 농기계인 관리기에 시동을 걸다 조작미숙으로 관리기가 뒤로 움직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영호기자 newsman@cbs.co.kr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