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NGO,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전남도의 지원금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전남도 공익사업 선정위원회는 올해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지원금을 지난해 4억2천여만원 보다.34% 가량 줄어든 2억7천700만원을 지원키로 했습니다.이같은 지원금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한 8억3천600만원의 33% 수준에 그친 규모입니다.지원이 결정된 민간단체는 여수,순천 YMCA와 YWCA 등 봉사단체, 성폭력상담소 등 여성 보호단체등입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