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4일 연휴 주말에는 일만오천명의 관광객이 오동도를 찿은 가운데
여수시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예진가수가 2회 출연하여 여수의 주제곡인 ,내고향 여수항,을 선사함과 동시에 우리지역 가수 다시뜨는 태양 신인 가수 김공씨가 포에버 마이러브 여수"라는 곡으로 여수를 알리는데 큰몫을 하였다.
앞으로 4월 10일, 17일, 18일 까지 주말 공연이 남아 있으나 . 예년에 비해 모든 관광객과 시민
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아지므로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주말공연의 연장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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