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작고작가, 출향작가, 지역미술인 등 대거 참여
여수미술조명전이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동안, 한국예총 여수지부(지부장 강종래)주최로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다.이 전시회에는 제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통령수상작가인 돌산출신 유경채 화백과, 전남최초의 서양화가인 만성리 출신인 김홍식 화백 등 다섯 명의 작고 작가 작품과 김동협씨 등 출향작가 22명, 지역미술인 194명의 작품 등 총221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