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 열린우리당
종교 : 원불교
취미 : 독서, 명상
학력 : 경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사학과, 미 템플대학교 문과대학교 졸업
경력 : 원광대·이화여대·연세대 강사, 한국종교인 평화회의 사무총장, 15대 국회의원 새정치국민회의 원내 부총무,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 원장, 아시아 종교인 평화회의 사무총장

출마동기 :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에의 동참과 침체된 지역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이다. 이 변화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을 발전시킬 자격과 조건을 갖춘 후보라고 생각한다.
첫재 과거 공직자 시절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에도 관여한적이 없어 도덕성을 요구하는 지금의 정치개혁에 앞장 설 수 있다. 둘째 평화운동가로서 평화의 정치를 주장했고 삼려통합을 성공시켰다.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국민통합에 앞장 설 적격자이다. 셋째,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언어 능력과 국제 조직의 경험을 간춘 사람으로 여수의 최대 현안인 2012 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격이다.
넷째, 이미 15대 국회때 성실한 의정 활동과 지역의 여러 현안을 해결한 검증된 정치인으로 전남과 고향 여수의 발전을 이루어 낼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