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6-30 10:28 (목)
한방 공중보건의 충원 기피 [MBC]
한방 공중보건의 충원 기피 [MBC]
  • 관리자
  • 승인 2004.01.29 1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종태 등록일 2004-01-29 [15:00]

일선 보건소가
신규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한방분야 공중보건의를 충원하지 않아
도서지역 의료공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올해 관내 농촌과 섬지역 43곳의 보건진료소에
공무가 끝난 일반의사와 치과의사 등
11명에 대한 충원을 요청했으나
한방분야 공중보건의는
한명도 충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 인구로
퇴행성 환자가 많은
섬지역의 원활한 한방진료에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한방의의 경우
일반의사와는 달리
신규 충원되는 인력만큼
신축 진료소와 숙소를 마련해야 하고
이에따른 예산확보가 쉽지 않다며
내년도에나 보건의 충원을 위한 신규 예산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