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갓과 야생화, 매실등이
전라남도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집중적으로 특화.육성됩니다.
여수시는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무공해 식품으로
지역 농업의 최대 소득원인 돌산 갓의
명품화를 위해
올해부터 2천8년까지, 5년동안 73억원을 들여
생산과 가공, 유통, 판매를
현대화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의 야생화 특화산업,
광양의 매실 산업등과 함께
전라남도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생물과 신소재, 조선, 물류, 관광산업등,
중점 분야별로 산.학.연.관 협력과
지역혁신 네트워크 구축 차원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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